무등산사무소, 봄철 불법행위 예방 순찰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봄철 불법·무질서행위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순찰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관리 강화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공원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법 임산물채취 및 무단출입행위, 야간산행, 불법주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불법으로 임산물 채취시 자연공원법 제82조에 의거 행위의 경중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고 공원구역 지정주차장 외 도로변 불법 주차차량 및 출입금지 위반에 대해서도 제86조에 의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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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순찰 및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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