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아이엔지스토리와 중화권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홍콩 현지법인인 대교홍콩에서 아이엔지스토리와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소재 아이엔지스토리 본사에서 열렸다. 협약식을 통해 대교의 홍콩 '아이레벨 러닝센터'는 아이엔지스토리와 함께 1년 간 직영점 파일럿 운영을 통해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정식으로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계획이다.
대교의 교육 사업과 아이엔지스토리의 스터디 카페 운영 능력을 접목해 홍콩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교의 아이레벨 러닝센터는 국내 '눈높이 러닝센터'의 글로벌 버전으로 자기주도학습관이다. 학생들이 아이레벨 러닝센터를 방문해 개인의 능력과 수준별로 선생님과 일대일 맞춤 학습을 받을 수 있다. 대교는 미국, 홍콩 등 20여개 국가에 현지법인과 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엔지스토리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업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대교 관계자는 "이번 아이엔지스토리와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제휴로 홍콩 시장에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