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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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만기 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운영상황 점검을 위해 서울 NH저축은행 동대문지점을 방문했다.


박 회장은 “오늘의 저축은행이 있기까지는 저축은행을 믿고 꾸준히 거래해 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인 만큼 이제는 고객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힘이 돼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신규 자금지원,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만기연장, 신규대출 등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 및 물품지원 등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해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약 1158억원(만기연장, 원금상환유예, 신규대출 등)의 금융지원을 했고, 기부와 물품지원 등 24억2000만원에 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

[주간 저축은행]코로나 현장 점검 나선 저축은행중앙회장 원본보기 아이콘

◆SBI, 선택(S), 받고(B) 있다(I) 광고 선봬

SBI저축은행이 대중들에게 중금리 상품을 널리 알리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규 광고캠페인 ‘선택 받고 있다’를 론칭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SBI저축은행의 중금리 상품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상품’이라는 메시지와 SBI저축은행의 기업명을 활용한 ‘S(선택), B(받고), I(있다)’라는 메시지를 동물의 왕 사자를 통해 전달하는 재치 있는 크리에이티브로 대중에게 SBI저축은행과 중금리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 할 수 있도록 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2015년부터 중금리 시장 활성화를 통해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 경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저축은행 업계에서 가장 많은 중금리 상품을 취급하게 됐다”며 “이번 신규 광고캠페인 론칭을 통해 대중에게 중금리 상품을 알릴 뿐만 아니라, 중금리 시장 활성화와 공급 확대를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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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銀, 본점에 미술작품 전시

JT저축은행은 고객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성남미술은행에 미술작품을 대여받은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성남미술은행은 경기 성남시 출연기관인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것으로, 성남미술은행의 소장 작품은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청년 작가 및 중년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JT저축은행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본사에 성남미술은행에서 대여 받은 회화작품을 전시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 작품은 이한나 작가의 ‘어머니’와 황현숙 작가의 ‘엄마의 추억1’으로 고객이 은행 업무를 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비치된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JT저축은행을 찾는 고객 및 임직원이 아트쉐어링을 통해 일상에서도 쉽게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


◆웰컴저축銀, 고객패널 모집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웰컴 온(on)’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고객패널 제도는 소비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웰컴저축은행의 경영활동에 반영해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3차례 고객패널 운영을 통해 ‘고령자 전용 상담창구 개설’, ‘전자 금융 사용 편의 개선’, ‘콘텐츠 아이디어’ 등이 경영 활동에 반영되면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고객패널 제도와 다르게 올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패널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 활동할 패널은 10명 내외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웰컴저축은행의 금융상품 및 서비스 그리고 제도개선에 관심이 높은 고객이다. 활동비로 2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며 우수 패널 선정 시 추가 활동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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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널은 30명 이내로 모집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및 홈페이지 등 전자금융 편의성 증대에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이 가능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들에겐 각 주제마다 활동비가 3만원씩 전달되며 역시 우수 패널 선정 시 별도의 추가 활동비가 지급된다. 고객패널 지원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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