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증시가 1%대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수 상승세가 꺾이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한 1836.2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1%(30.95포인트) 오른 1838.09로 출발해 1830선을 전후로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1830선 회복에 성공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031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꿀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2억원, 134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1.18% 떨어진 음식료품업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올랐다. 운수창고(4.33%), 기계(1.59%), 운송장비(5.73%), 비금속광물(1.89%)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다수가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올랐고, SK하이닉스(0.59%), 삼성바이오로직스(0.21%), 네이버(0.60%), 셀트리온(1.69%), LG확학(3.67%), 현대차(7.8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41% 오른 615.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1553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7억원, 711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코스닥에서는 건설(0.90%), 유통(1.12%), 운송(1.74%), 금융(2.36%) 등의 업종이 상승했고, 종이·목재 업종은 0.28% 하락했다.

AD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만 0.80% 소폭 하락했다. 이외에 셀트리온헬스케어(0.62%), 에이치엘비(1.22%), 펄어비스(1.43%), 씨젠(0.31%), 케이엠더블유(1.99%) 등이 상승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