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24대 회장에 정지태 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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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정지태 고려대 의과대 명예교수가 대한의학회 2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 교수는 7일 서울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선거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 2021년 3월 말까지 3년 임기를 갖는다. 정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ㆍ소아청소년과학회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회장에 올랐다고 학교 측이 전했다. 한국의학회는 국내 의학학술단체 가운데 가장 권위있는 단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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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명예교수는 1988년 고려대 의대에 부임해 지난해 8월 정년퇴임했다. 정 교수는 "향후 선제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방향을 정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산적한 문제를 개선하고 국내 의학단체의 학술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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