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 발생 … 뉴질랜드 국적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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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마지막 확진자 발생 후 28일만이다.


7번 확진자는 뉴질랜드 국적의 90년생 남성이며, 남미 여행을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페루와 에콰도르, 미국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지난달 28일 입국 후 자가격리됐다가 이달 7일 선별진로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았다. 귀가 후에는 자택에서 외출 없이 자가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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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측은 이 남성에게 8일 오전 9시30분경 양성 판정을 통보했으며 현재 창원병원으로 이송해 입원 조치했다. 환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으로 알려졌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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