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산유국들이 오는 6일 본격적으로 감산 문제에 두고 논의에 나선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회원국간의 협의체인 OPEC+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로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양측이 1000만배럴 이상의 감산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산폭은 1500만배럴 이상이 될 수 있다"면서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알렸다.


사우디 역시도 산유국간 감산 협상을 제안하기도 했다.

개최 여부가 불분명했던 OPEC+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감산 논의가 실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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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사우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등의 사유로 감산을 제안했지만, 러시아가 반대한 바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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