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31일 오전 양천구청 본관 로비에 설치된 ‘작은 나눔 큰사랑’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기부함에 모인 KF94 이상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 모금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선별진료소가 위치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남병원에 전달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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