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극장, 다양성·예술영화 전용관 개관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서울극장은 30일 다양성·예술 영화 전용 상영관을 개관했다. 최근 리뉴얼을 마친 54석 규모 상영관 ‘시네마플러스’다. 극장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다양성·예술 영화를 편성해왔다”며 “어느 정도 관객층이 형성돼 전용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극장은 개관을 기념해 내달 11일부터 1주일 단위로 3주간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한다. 첫 번째 주제는 ‘다시 만나고 싶은 드라마.’ ‘문라이트(2016)’를 비롯해 ‘아무르(2012)’, ‘일 포스티노(1994)’, ‘그을린 사랑(2010)’, ‘이다(2013)’, ‘시티 오브 갓(2002)’ 등을 상영한다. 1979년 종로3가에서 출발한 서울극장은 여덟 관(1569석)을 운영한다. 대한극장과 함께 개인극장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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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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