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시장에선 4조2000억원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일일펀드동향]국내 채권형펀드, 9거래일간 4조2219억원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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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4852억원이 순유출됐다.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4조2219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이날 256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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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선 61억원이 빠져나가 순매도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4억원이 들어와 이틀 연속 순유입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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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765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32조5782억원, 순자산총액은 133조40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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