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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정부는 27일 해외 입국자에 대해 "승용차를 이용한 귀가를 적극적으로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입국자에 대해선 전용 버스·열차를 준비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28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교통 지원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반장은 "유럽, 미국 등 해외 입국자는 승용차를 이용한 귀가를 적극 권장한다"며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용버스와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공항에서 승용차를 이용하는 입국자에 대해선 공항 주차장까지 최단 동선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 입국자는 수도권과 그 외 지역으로 구분해 대책을 마련하였다. 공항버스와 KTX 운임은 통상 운임과 동일하게 이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수도권 거주 입국자는 입국자 전용 공항리무진 버스를 서울, 경기, 인천 등 16개 주요거점 지역에 수송한 후 승용차 등을 이용해 귀가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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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외 거주 입국자는 광명역까지 공항버스로 우선 수송한 후 KTX 전용칸을 이용해 각 지역 거점 역사로 이동하고 승용차를 이용해 귀가하거나 지자체가 별도 수송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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