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민생당 의원이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열린 '한진칼 제7기 정기주주총회' 참석에 앞서 한진칼 기업지배구조 개선 안건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총장에 입장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채이배 민생당 의원이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열린 '한진칼 제7기 정기주주총회' 참석에 앞서 한진칼 기업지배구조 개선 안건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총장에 입장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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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진그룹의 명운이 걸린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9,1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6.15% 거래량 62,804 전일가 112,200 2026.05.14 10:24 기준 관련기사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주주총회 개회가 2시간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


27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한진칼은 당초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회키로 했다. 하지만 의결권 위임장에 문제가 발생, 이날 오전 11시까지도 지연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연이 계속되자 한진칼은 주주들에게 상황을 공지하는 한편,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다.

한진칼에 따르면 중복으로 위임장을 양 측에 제출한 주주도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한진칼 관계자는 "위임장 확인결과 중복된 부분이 적지 않아 이를 확인하고, 전산에 입력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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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주총회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강성부 KCGI 대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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