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23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23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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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충남 천안 소재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을 방문했다.


박 장관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보증 절차 간소화 현장 안착 및 지역신보 보증업무의 민간은행 위탁 상황을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신속한 보증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3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상공인 보증 지연 해소 대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3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상공인 보증 지연 해소 대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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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재단은 천안지점을 포함해 총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보증 적체 해소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보증상담, 서류접수, 현장실사 등 금융회사 업무위탁을 전면 시행했다. 또 신속한 보증업무 수행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 및 채용 추진해 일일 처리건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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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자금 보증 지원을 위해 보증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 사항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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