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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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KB국민은행이 펭수 적금통장을 출시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EBS 자이언트펭TV의 인기 캐릭터 펭수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펭수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펭수가 KB국민카드에 이어 국민은행과 손을 잡은 것이다.


이르면 다음 달 펭수 캐릭터를 입힌 적립식 통장(적금통장)이 출시된다.

또 국민은행은 오픈뱅킹 이벤트와 환전서비스 이벤트에도 펭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펭수는 EBS가 만든 캐릭터이자 유튜브 구독자 211만명을 확보한 유튜버다. 채널 특성상 10대에게 인기 많은 것은 물론이고 20~30대 청년층, 40대 이상 장년층에게까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얼마 전 데뷔 1주년을 맞았다.


KB국민카드에 이어 국민은행과 마케팅 협업에 나서며 KB금융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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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KB국민카드는 펭수 캐릭터를 넣은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펭수 특유의 인사법인 ‘펭하(펭수+하이)’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카드 디자인으로 사용했다. 이 카드는 출시 하루 만에 4만장이 발급됐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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