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 콘텐츠 공개 후 방문자 수 53% 증가

위메프, 미디어커머스 '원더쇼핑' 거래액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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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위메프는 온라인몰 채널링 서비스 '원더쇼핑'에서 미디어커머스 콘텐츠 공개 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원더쇼핑이 첫 공개한 미디어커머스 프로젝트 '김재우의 청부할인'은 개그맨 김재우가 브랜드사를 방문해 가격을 협상하고 그 과정을 예능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영상 공개 이후 48시간 동안만 김재우가 협상한 '원더세일가'에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콘텐츠가 공개된 이후 최근 한달 간 원더쇼핑을 방문하는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3% 증가했다.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4편이 공개된 10일에서 11일 방문자 수는 1편 공개 시점인 지난달 18일과 19일 대비 111% 늘었다. 콘텐츠 4편의 총 누적 조회수는 150만 회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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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관계자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브랜드사와 상품을 소개했다는 점과 위메프의 특가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냈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미디어커머스의 가능성을 봤고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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