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휴원 학원·교습소에 '코로나19' 예방물품 긴급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경남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휴원 권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학원과 교습소에 감염 예방물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경남교육청은 일선 학원 등에 휴원을 적극적으로 권고했고, 이에 도내 학원 등도 자율적인 휴원에 동참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휴원 학원 등에 감염 예방물품 지원을 위해 예비비 약 2억4000여만원을 긴급 투입,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 감염 예방물품으로 손 소독제 등을 물품 수급 상황에 따라 구매해 학원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AD

신기석 경남교육청 평생교육급식과장은 "경영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원 권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학원 등의 운영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