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음성’ 반응 자가격리…재검사 예정

유럽 다녀온 40대 ‘코로나’ 확진…광주 누적확진자 총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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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 만에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광주 누적확진자는 총 16명이 됐다.


15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남편 B씨와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부부는 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차 검사에서 남편 B씨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B씨가 잠복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검체를 확보해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들 부부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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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역 누적확진자 16명 중 3명 완치, 12명 병원 치료, 1명은 자가 격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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