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전MCS 12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구시 송현동 한국전력MCS 남동지사에서 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최초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14일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청에서 열린 우한 코로나 관련 브리핑에서 "한전 남동지사 컨택트센터와 별개로 검침원 및 관리자 12명이 집단 감염됐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시설은 폐쇄 방역 후 최소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최초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의 지인이었고, 당시 서구보건소 폐쇄에 따라 상세보고가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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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전MCS는 "최초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발생했고, 발생 즉시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방역, 확진자 의료기관 이송 및 14일간 소속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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