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물차공영차고지' 이달 완공…205대 주차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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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 고색동 55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이달 중 완공된다.


지난해 6월 공사에 들어간 공영차고지는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51억원, 시비 149억원)이 투입돼 2만630㎡ 규모로 조성된다.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 화물자동차 110대와 승용차 9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 시설도 있다.

시는 당초 오는 6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만 남겨둔 상태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12일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상황 등 전반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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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시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수업 종사자의 근로 여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ㆍ감독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영차고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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