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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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처에 따라 대만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트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쯔위는 대만에서 전화 연결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V라이브에서 쯔위는 "지금 고향에 왔는데 어딜 나가지 못한다. 14일 동안 격리됐다"며 본국의 방침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쯔위는 "원스(트와이스 팬덤)도 건강 잘 챙기고 밥 잘 먹고 잘 자길 바란다. 콘서트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빨리 이 무서운 코로나가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 7일, 8일 예정됐던 월드투어 피날레 서울 공연을 취소했다.


당시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3월7일, 8일 예정된 TWICELIGHTS in Seoul 'FINALE'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지난달 24일 한국에 대한 국외 여행지 전염병 등급을 3단계로 격상하고 같은 달 25일부터 한국에서 온 이들을 대상으로 대만 도착 즉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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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쯔위는 지난달 29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관련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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