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자매·우호도시 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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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의 자매·우호도시간 따뜻한 나눔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큰 힘이 되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003년부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산동성 조장시와 지난해 우호교류협약 의향서를 체결해 교류를 시작한 중국 강소성 태주시에 의료용 마스크 3000매를 각각 보냈다.

이에 답례로 강소성 태주시에서는 지난 6일 고창군에 의료용 방호복 500벌을 보냈다.


또 군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국내 자매도시인 경북 상주시와 고령군, 서울 성북구·관악구·송파구에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능이 좋은 복분자 발효식초 각각 10세트(50만 원 상당)를 보냄으로써 위로와 함께 따뜻한 자매의 정을 나눴다.

특히 고창군의 대표기업인 사임당푸드(대표 조해주)에서는 1997년부터 군과 연을 맺어 활발한 교류확대로 상생발전하고 있는 부산 동래구에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 50박스(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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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이번 자매·우호도시 간의 나눔이 코로나를 몰아낼 따뜻한 봄바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매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상생발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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