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울산·경남 아침 기온 '뚝'…낮 10~13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11일 부산·울산·경남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울산 2도, 창원 2도, 진주 영하 1도, 거창 영하 1도, 통영 2도로 전날보다 낮게 출발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12도, 창원 12도, 진주 13도, 거창 10도, 통영 1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울산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m로, 먼바다에서 1.5~4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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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날(10일)보다 아침 기온이 6도 이상 낮아지겠다"라며 "또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예상되니,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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