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대중화" GS25, 업계 최초 스타벅스 캡슐 판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 커피 캡슐은 고객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운영 조건이 까다롭지만 GS25는 점포 운영 상태와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편의점 업계 최초 도입이 결정됐다.
판매 상품은 기존 판매되는 16종 중 가장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하우스블렌드와 에스프레소이다. 돌체구스터 2종(12입), 네스프레소 2종(10입)으로 가격은 각 8900원, 8700원이다.
GS25는 원두커피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홈카페족이나 아이를 둔 엄마들, 비용 부담이 있는 학생 등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편의점 GS25는 단순한 커피 판매에서 제공 상품을 확대해 라이프스타일 커피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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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GS리테일 커피,차 담당 MD는 “GS25는 카페25를 통해 프리미엄급 원두 커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집안에서도 실용적인 가격에 편리하며 고품질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도입하게 됐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내부 활동이 많은 상황에서 고품질 원두커피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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