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6도, 체감온도는 영하9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6도, 체감온도는 영하9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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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수요일인 11일 중부지방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인한 반짝 추위가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이 흐리고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경상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일부 강원과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이날 밤까지 5㎜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다. 강원 산지에는 눈도 1∼5㎝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5도 이상 뚝 떨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5∼4도로 예보됐다. 여기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1도, 체감온도는 -6도로 예상된다.


낮이 되면 햇볕 때문에 최고기온이 7∼13도로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 앞바다와 제주 앞바다, 대부분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항해·조업 선박은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때문에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높은 물결이 일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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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급은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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