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주인無’ 간판 무상철거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2020년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상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인 없는 노후·불법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비 약 2000여만 원을 투입, 무상 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철거 대상 간판을 추천받거나 자체적으로 옥외광고물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방치된 간판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내달까지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건물주 및 광고주에게 철거 동의서를 받은 후 5월까지 노후간판 철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며 “태풍이 오기 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비할 수 있도록 건물주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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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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