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광주銀, '소재·부품 산업 영위 기업 지원 협약' 체결
소재·부품기업 등에 총 1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지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광주은행과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재·부품 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재·부품 산업 영위 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 전문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원 대상기업은 사회적으로 선제적 지원이 필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등이며 기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총 1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은 기보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광주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대상기업에 ▲보증비율(100%) 우대 ▲보증료(5년간 매년 0.2%포인트) 감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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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는 이번 협약 이외에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소기업 100 선정에도 전담 관리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소재·부품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규대 기보 전무이사는 "기보는 광주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재·부품 강소기업들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신종 코로나 피해 등 정부의 중점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금융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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