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서 첫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충북 전체 21번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충북 단양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 전체에선 21번째 확진자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 목행동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A(47·남)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같은 학교 직원 B(47)씨와 접촉한 사실을 전달 받고 단양 자택에서 자가격리중이었다. B씨는 충주에서 나온 3번째 확진자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격리 기간에 이상 증상을 보이진 않았다. 충북도는 병상을 확인하고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AD

앞서 B씨는 지난달 26일 발열(37.5도)과 함께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데다가 지인 C(38·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건국대 충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