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개강 후 3주간 온라인 재택수업 진행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개강 후 3주간 온라인 재택수업을 진행한다.
경복대는 오는 16일 개강 후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 온라인 수업 후 다음 달 6일부터 정상 수업으로 전환하는 1학기 학사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1학기 변경된 학사일정은 온라인 수업 3주, 정상 수업 13주 등 총 16주며 종강은 오는 7월3일이다.
온라인 수업 방식은 온라인 원격 강의 등 비대면 수업과 과제물 활용 수업 등이다.
경복대는 기숙사 입사일도 다음 달 4~5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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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건물의 정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통제하고 있다. 또 모든 교직원들의 1일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모든 건물 소독방역, 중국 유학생 기숙사 입사자 매일 1회 발열검사 및 지역거주자는 매일 2회 이상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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