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평촌점,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더 기어샵' 오픈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아웃도어에도 품격이 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오는 6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더 기어 샵’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더 기어 샵은 평촌점 내 약 70평(231.4㎡) 규모로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전문가용 상품,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한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인다.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 및 프리미엄 콜렉션 라인 ‘아크테릭스 베일런스’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미국 유명 아웃도어·등산 용품 브랜드인 ‘스카르파·GSI 아웃도어’ 등이 입점한다.
아크테릭스의 경우 아웃도어 전문가들을 위한 에센트 라인부터 라이프 스타일 라인인 에쎈셜까지 6가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크테릭스의 프리미엄 콜렉션 라인인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상품까지 입점돼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하는 ‘아크테릭스 베일런스’의 재킷 및 팬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북부 최고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수제신발 브랜드인 스카르파에서는 6000~8000미터급 등반 과정을 소화 가능한 ‘전문가용 등산화’부터 하이킹 및 백패킹 등 단거리 산행에 필요한 등산화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GSI 아웃도어에서는 캠핑 및 피크닉 취사 활동에 필요한 용품을, ‘블랙 다이아몬드’는 암벽 등반에 필요한 의류 및 장비들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전문가 수준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편집샵을 오픈하게 된 것은 최근 워라벨 문화 정착으로 인해 개인의 취미를 위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나면서 레져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지속 상승하며 롯데백화점의 지난 2019년 레져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가량 신장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더 기어 샵 신규 오픈을 기념해 6일부터 22일까지 약 17일 동안 일부를 제외한 입점 상품에 대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아크테릭스 아웃도어 아이템도 증정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박주혁 롯데백화점 평촌점장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전문가 및 프리미엄 아웃도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번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의 변화를 지속 살펴보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천에 따른 매장을 선보여 색다른 쇼핑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