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워싱턴서 코로나19 사망자 2명 추가
워싱턴 사망자 증가세 이어져 10명째
캘리포니아는 첫 사망자 발생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2명 늘어났다. 해당 지역은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주다. 미국내 전체 사망자는 11명이 됐다.
4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카운티에서 주내 첫 코로나19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미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모두 워싱턴주에서 발생했다.
이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던 고령의 남성으로, 로스빌 지역의 병원에서 격리된채 치료를 받아왔다. 이 환자는 지난달 '프린세스' 크루즈선을 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로 여행을 다녀오며 코로나19에 노출된 것으로 보건 관리들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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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보건당국도 사망자는 한명 늘어 주내 사망자가 총 10명이라고 발표했다. 시애틀이 위치한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는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한국의 대구, 중국의 우한 처럼 코로나19 감염의 발원지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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