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4일까지 대구 보건소 격려물품 기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민권익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구 보건소 직원과 의료인 등을 격려하는 물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권익위는 3일부터 이날까지 대구 지역의 보건소 직원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홍삼 120박스를 기부했다. 권익위가 자율적으로 모금을 해 물품을 보냈다.
권익위는 대구시청 사회재난과의 코로나19 기부금품 접수처를 통해 기부품 전달했다.
앞서 박은정 권익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지난달 17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한 바 있다. 소비 위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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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농수산물 등 식자재 구매, 외식 등 소비활동 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음식점, 지역상가)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권장해 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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