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스크를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4일 서울 용산구 한 약국 앞에서 주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정부가 마스크를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4일 서울 용산구 한 약국 앞에서 주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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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16명 추가 발생해 총 5328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516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밤 사이 추가 환자 수는 총 494명이다. 전체 추가 환자의 95.7%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405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89명), 경기(7명), 부산(3명), 울산(3명), 인천(2명), 광주(2명), 대전(1명), 서울(1명), 강원(1명), 충남(1명), 경남(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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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32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41명으로 전날보다 7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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