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100개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SNS 마케팅과 위챗 등 전자상거래 활용 등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경제과학원은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바이두, 잘로 등을 통해 글로벌 SNS 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친다. 선정 기업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SNS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범위는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한 SNS 마케팅으로 한정한다. 국내 소비자 대상으로 한 마케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위챗 기업공식계정 개설 및 운영, 참여기업 공동 온라인 상점 개설 및 운영,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등의 지원사업도 펼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아울러 체험 판매장에서 현지 인플루언서를 뜻하는 '왕홍'이 생방송으로 온라인 판매를 유도하는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사업장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2019년 수출금액이 200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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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은 글로벌 SNS 마케팅과 위챗 등 전자상거래 활용 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각각 50개사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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