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종합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장흥종합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에 대한 국민 불안을 줄여, 비호흡기 환자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해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한 것이다.
장흥종합병원은 전국 91개 안심병원 중 한 곳으로 지정됐으며, 국민안심병원 A 유형으로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통제하고 정문에서 24시간 발열 체크 및 병문안객 통제, 병원 감염 예방 및 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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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종합병원 관계자는 “별도의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 구역을 설치하고, 전문의가 환자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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