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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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목사 지지자들이 28일 전 목사 석방을 요구하며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께 종로경찰서 앞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70여명이 모여 "전 목사를 석방하라" 등을 외치고 경찰서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80여명을 투입해 이들을 막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집회를 위해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 모였다가 종로서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서울역광장과 광화문광장, 청와대 인근 등 서울 도심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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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유석동 이관형 최병률 부장판사)는 전 목사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열고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구속영장 발부가 적법하고 또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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