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명·천안 2명 '코로나19' 확진자 추가(2보)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과 충남 천안에서 각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이중 1명은 충남 공주의료원에서 대전 을지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던 70대 노인, 2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산림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33)의 동료인 것으로 확인된다.
시는 현재 추가된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 오전 10시 30분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에서도 확진자가 2명 늘었다. 확진자 명단에는 천안에 거주하는 46세 여성 A씨와 38세 여성 B씨가 포함됐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발열, 목간지러움을 주증상으로 26일 서북구보건소(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사를 받은 결과 26일 오후 6시 1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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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23일부터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25일 순천향대병원(선별진료소)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 26일 오후 6시 5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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