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형 숲 해설가가 숲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산림체험 활동을 돕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자원봉사형 숲 해설가가 숲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산림체험 활동을 돕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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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자원봉사형 ‘숲 해설가’ 4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한 숲 해설가는 3월~11월 전국 주요 수목원과 도시 숲 등지에서 숲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259명으로 시작됐으며 2016년 238명, 2017년 499명, 2018년 375명, 2019년 368명 등이 참여했다.


올해 사업은 ▲대전·충남 숲 해설가 협회 ▲대전·추남 생태연구소 ▲충북 숲 해설가 협회 ▲경북 자연사랑연합 ▲숲 생태 지도자 협회 ▲부산·경남 숲 해설가 협회 ▲한국 숲 해설가 협회 ▲경북 숲 해설가 협회 등 8개 운영기관을 주축으로 시행된다.

숲 해설가 모집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8개 사업 운영기관 홈페이지 및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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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본 사업은 숲 해설가가 자원봉사형 일자리를 통해 보람과 산림교육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고 국민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받을 기회를 늘리는 데 목적으로 두고 시행된다”며 “산림청은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숲 해설 자원봉사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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