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백천(우), 김연주(좌) 부부/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방송인 임백천(우), 김연주(좌) 부부/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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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방송인 임백천이 아내이자 방송인인 김연주의 근황을 알렸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임백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백천은 "올해 데뷔 42년"이라면서 "사실 활동 중 6년은 빼야 한다. 건설사 건축기사로 일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축기사로 일할 때 지하철 역사도 짓고, 올림픽 경기장도 열심히 지었다"면서 "건축은 종합예술이지만 너무 힘들다. 그래서 쉽게 먹고살 게 없을까 생각했고, '대학 때 방송을 했지' 해서 방송을 시작했는데 더 어려웠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제 인생 목표는 가늘고 길게, 젖은 낙엽"이라며 "굵고 길게 사는 건 능력이 안 돼 어렵다"고 덧붙였다.


임백천은 전문MC로 활약했던 김연주와 1993년 3월 27일에 결혼했다.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는 좋은 친구고 전우다. 지금은 박사학위 공부하고 있다. 3~4년 후에 좋은 방송이 있으면 출연할 것 같다"고 김연주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임백천은 국민대 건축학과에 재학하던 중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 고영선과 함께 '한마음'이라는 곡으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는 1980년대 초반 명MC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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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는 서울대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MBC 전문MC로 발탁돼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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