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원미디어, 작년영업익 37억원…매출액 3년 연속 10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6,610 전일대비 330 등락률 -4.76% 거래량 302,000 전일가 6,9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의 매출액이 3년 연속 1000억원을 돌파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15억원으로 3년 연속 매출액 1000억원을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 1915억원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수치다. 닌텐도 스위치 새 모델(배터리 효율 개선)과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발매, 닌텐도 스위치 인기 게임 타이틀의 지속적 국내 정식 발매에 따른 소프트웨어 판매량 증가, 완구 유통 사업의 라인업 증가 및 유통 채널 증가 등이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36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1억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2.8%, 23.4% 줄었다. 이는 수입 물품 증가에 따른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충당금 상승, 대원미디어가 운영하는 팝콘D스퀘어 등 시설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운용 비용 및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 오프라인 출판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인한 자회사의 실적 하락,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직간접적 여파 등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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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닌텐도 스위치 신작 라인업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닌텐도 스위치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국내 게임 시장에서 닌텐도 스위치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음 달 '조이드 와일드 ZERO'의 TV 방영과 함께 4월에는 대원미디어가 제작투자한 '시간여행자 루크'도 TV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권(IP)별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 전개를 추진해 사업 다각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올해 대원미디어는 기업가치 향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이익 증대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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