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예비후보 “생태·관광 혁신벨트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동남권 미래전략으로 생태·관광 혁신벨트 구축, 영산강과 무등산을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하게 활용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최영호 예비후보는 “푸른길공원에서 영산강 생태공원을 연계한 생태관광지구와 영산강 친수구역에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광주에서 화순, 담양에 이르는 무등산세계지질공원에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광주 동남권이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생태 숲을 보호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도록 ‘숲속의 도시’, ‘그린 빌딩의 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을 연계 체험형 지속가능발전교육(ESD)센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전문연수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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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광주와 전남의 소중한 자원인 영산강과 무등산을 잘 보호하고 활용, 생태·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기후변화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마련과 교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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