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심야 은행 침입해 금품 훔치려 한 70대 ‘쇠고랑’
특수절도 미수 혐의···현행범 체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에서 심야에 은행 창문을 깨고 금품을 훔치려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은행 지점 창문을 파손하고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특수절도 미수)로 7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2시55분께 멍키스패너를 들고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은행지점 출입문 옆 창문을 부수고 내부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
AD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은행에서 나와 주차장 쪽으로 도주하려는 A 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