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영이엔씨 "작년 영업손실 일시적…올해 의미있는 성장 가능"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영이엔씨 삼영이엔씨 close 증권정보 065570 KOSDAQ 현재가 764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삼영이엔씨, 남매 경영권 분쟁 재발…장녀의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 제기 거래소 "코스닥시장위, 삼영이엔씨 상장폐지 심의·의결" 는 작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다. 순손실은 94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동남아 등 선박안전장비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은 증가하였으나, 재고정리와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하게 됐다"며 "사업환경 악화에 따른 자회사 청산과 자산 손상차손 등의 영업외 비용증가 영향으로 순손실 규모가 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비용증가로 지난해 실적에 악영향을 줬지만 사업 불확실성 제거와 자산건전성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가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올해는 선박 안전설비 등 국내외 수요 증가 추세로 그간의 부진을 딛고 의미 있는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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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양산시설 확충을 통해 최근 해상안전에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의 선박안전장비 수주증가, 이내비게이션 신규시장에 대응해 나가고 주력장비인 선박내비게이션 등 신제품 판매활성화로 실적 개선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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