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미세먼지 대응 특별 합동점검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신학기를 맞아 내달 31일까지 ‘2020년 미세먼지 대응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미세먼지 대응 자체점검단(간부 공무원 포함)과 모니터링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을 막고 신학기 개학 전 미세먼지 차단에 적극 노력함으로써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며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광주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중 샘플링 방식으로 선정한 120개교를 대상으로 불시에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대응 특별 합동점검반’은 미세먼지 대응 모니터링단(Air-Keeper) 15명과 자체점검단 9명 등 24명으로 구성된다.
합동점검반은 자체점검표를 중심으로 각 급 학교에 자율점검 이행을 촉구하고 각급 학교의 공기정화장치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미세먼지 대응 상황을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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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부교육감은 “날로 심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포함된 자체점검단과 모니터링단이 중심이 돼 학교 내 공기정화장치 관리점검에 집중하겠다”며 “점검 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학부모, 민간단체, 영산강환경유역관리청 등 관계기관까지 확대해 공동으로 신학기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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