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자가격리자 중 8명 서울시 인개재발원에 첫 입소
25개 자치구 통해 파악
4일 이내 임의 퇴거 불가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자가격리자 중 시설보호가 필요한 시설격리자 8명이 서울시 서초구 인재개발원에 첫 입소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파악한 결과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중국인 관광객 7명과 내국인 1명이며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중국인 7명은 23번 확진자와 국내 관광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내국인 1명은 개인사정상 시설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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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입소자는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임의퇴소가 불가하고 격리시설 객실내에서 동서니 통제된다. 1일 2~3회 발열 체크를 통해 증상유무를 관리 받는다. 증상이 발생하며 입소하기 전 관리 보건소에서 이송 조치 후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체취 등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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