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 속 '한옥 화재' 막는다…"노후 전기배선 교체"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가 도심한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해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23동의 등록한옥에 대해 지원했다.
올해는 등록한옥 20동에 대한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등록 한옥은 사업지원신청서 제출 후 일정기한까지 한옥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 한옥(한옥등록 완료)에 대하여 전문가와 함께 전기배선 노후상태를 점검 후 사업대상을 최종 선정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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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는 오는 24일부터 4월10일까지 방문, 온라인, 팩스로 가능하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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