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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를 결정하는 2차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피터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박빙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햄프셔는 샌더스 의원의 지역구가 근처에 있는 등 샌더스의 '텃밭'이라 불려왔던만큼 뉴햄프셔 경선결과가 전체 판도를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CN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에 의하면 뉴햄프셔 경선을 사흘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 샌더스와 부티지지 두 후보의 초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CNN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뉴햄프셔대학 서베이 센터를 통해 민주당 성향 유권자 365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는 응답자의 28%가 샌더스 의원을, 21%가 부티지지 전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WBZ-TV와 보스턴 글로브, 서픽대학 등이 공동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부티지지 전 시장이 25%, 샌더스 의원은 24%의 지지율이 나왔다.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박빙 접전이 전망되고 있다. 앞서 뉴햄프셔는 샌더스 의원의 지역구인 버몬트와 맞붙어있어 샌더스 의원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텃밭이라 알려졌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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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지지 전 시장은 앞서 아이오와 경선에서도 26.2%를 득표해 26.1%를 얻은 샌더스 의원을 누르고 1위에 당선,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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