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맞아 이커머스에서 '건강 식품' 뜬다
음력으로 정월 대보름인 8일, 이커머스에서 건강을 위한 식자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의 이슈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월 대보름에는 예로부터 오곡밥과 나물, 견과류 등을 먹으며 건강을 기원했다.
쿠팡은 정월 대보름 관련 상품을 한 곳에 모은 '2020 정월대보름'을 진행 중이다. 9일까지 하는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다양한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상차림', '함께하면 좋은 음식', '조리부터 보관까지' 등 테마별로 자주 찾는 상품들을 구성해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특가 상품도 선정해 최대 63% 할인한다. 오곡찰밥, 볶음땅콩, 비빔밥세트 등 12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구성하게 됐다"며 "로켓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고 로켓프레시는 오전 7시 전까지 받을 수 있어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몬은 매일 저녁 8시에 건강 관련 상품을 1시간 동안 파격가에 판매하는 새로운 타임매장 '건강타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상품 검색과 구매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실제 티몬에서 올해 1월부터 2월 5일까지 건강식품류는 63%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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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건강타임'에서 건강식품 등 매일 5개 내외의 새로운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고 1개만 사도 무료 배송해준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타임은 건강 관련 식품과 용품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 매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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