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해외 법인이 개발한 쌀과자 '대박'…라인 증설·한국 수출
베트남 법인, 쌀과자 안 한국 수출 추진…생산라인 증설
양산빵 쎄봉도 인기…수요 늘어 전용 생산라인 건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베트남에서 태어나 베트남 최고 인기 과자가 된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의 쌀과자 '안(An, 安)'이 한국에 수출된다.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베트남 법인이 생산해 국내 수출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생산 라인도 늘릴 계획이다.
10일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그룹에 따르면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베트남 법인은 1분기 내 쌀과자 생산라인을 추가 증설할 방침이다. 현재 6개 라인을 운영중인데 1개 라인 이상 늘릴 방침이다.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증설 물량을 바탕으로 상반기 내 한국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법인에서 생산되는 안은 모두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안은 8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6억원(현지 매출액 2100억동, 1580만 봉지)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쌀 과자 시장 점유율 약 13%에 달한다. 출시하자마자 단숨에 쌀과자 시장 내 2위로 올라서는 큰 성공을 거뒀다.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베트남 법인의 치열한 시장조사와 끊임없는 제품 연구 개발이 성공을 이끌었다. 베트남 법인은 쌀과자 시장 진출을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2년간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더불어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주재료가 되는 쌀을 찾는데도 많은 공을 들였다. 동남아는 주로 쟈스민 품종 쌀을 많이 먹는데 반해 안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자포니카 품종을 엄선한다. 수확한지 6개월, 도정한지 1달 이내의 신선한 쌀을 사용한다. 제조 공정상에서도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직접 불에 굽는 독특한 방식도 도입했다.
베트남 법인은 안의 한국 수출을 추진한 이후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러시아 역시 진출 지역으로 살펴보고 있다. 내부에서는 총 생산물량의 약 30%가량을 중국 광둥성으로 수출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추후 한국을 비롯해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수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아직 한국 이외 수출 지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베트남 법인이 개발한 양산빵 '쎄봉' 역시 인기다. 지난해 4월 출시해 연간 매출 약 40억원783억동)을 기록했다.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전용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다양한 맛(익스텐션 제품 출시)을 더하며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3,2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3.92% 거래량 81,738 전일가 137,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관계자는 "전용 생산 라인이 없는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상반기 중으로 쎄봉의 생산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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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트남 법인은 안과 쎄봉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9%, 16.5% 성장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안과 쎄봉 외에도 '착한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격변동 없이 20% 증량한 '오스타'(포카칩), '스윙'(스윙칩)이 각각 전년 대비 약 34%, 19% 매출 성장하며 베트남 스낵 시장을 선도했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 편의점 등 신규 유통 채널에 대한 적극적인 점포 확대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올해 역시 '오스타' 등 새로운 맛을 공격적으로 출시해 생감자스낵의 브랜드파워를 높여갈 계획이다. 성공적으로 진입한 쌀과자 및 양산빵 시장의 점유율도 확대하고, 젤리 및 쿠키 등 제품 품목도 확장하며 베트남 제과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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