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열린육아방’ 설치 공간 찾는다
33㎡ 이상의 전용 공간 필요…리모델링 비용 최대 4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사회 부모들이 자녀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열린육아방’의 설치 공간을 찾는다.
설치 대상은 33㎡ 이상의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가능한 공동주택 내 주민 공유 공간 또는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설치 공간으로 선정되면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되며, 조성 후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열린육아방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리할 예정이다.
열린육아방은 광진구 지역 내 만 6세 이하 영유아를 자녀로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부모들의 가정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고립 육아를 해소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린육아방 설치 공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가정복지과(☎450-7543)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열린육아방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