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특보단·자원봉사자·지지자 동참

조오섭 예비후보, 코로나 인한 혈액 부족 ‘헌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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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오섭 광주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헌혈’에 앞장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선거캠프 특보단, 자원봉사자, 지지자 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듣고 이번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광주지역 혈액 보유량이 위기단계인 만큼 이번 총선에 출마한 모든 선거캠프와 광주시민의 헌혈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조 예비후보는 “혈액보유량은 상시적으로 평균 5일 이상을 보유해야 하고 3일 미만일 경우 주의단계, 2일 미만일 경우는 위기단계로 규정하고 있다”며 “광주지역은 현재 혈액보유량이 2.5일분(2월5일 기준)밖에 남지 않아서 혈액 위기단계인 2일 미만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2일 미만의 위기 단계가 닥치면 병원에 공급 해야 할 혈액을 조절해서 보내야 하는 상황으로 위급한 환자가 아니고서는 수술이 예약된 환자들이 직접 지정 헌혈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 예비후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 전반의 문제들이 많지만 혈액 부족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런 상황에 공감한 선거캠프 특보단과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정치적 명분보다 우선해야 한다”며 “당분간 대면 선거운동은 최대한 절제하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과 예방을 위한 홍보 및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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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도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벌이면서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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